건물주가 아닌 학교를 세우겠다고했던 윤호 윤호 … 가족들이 160 억 건물 구입

“가족의 이름으로 법인으로
부동산 구매는 불법입니다.
감세를위한 지름길을 지적 “

그룹 동방신기 윤호 윤호 / 사진 = 한경 DB

그룹 동방신기 윤호 윤호 / 사진 = 한경 DB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윤호 (본명 정윤호)가 가족 법인으로 160 억 빌딩을 매입 한 것으로 알려졌다.

15 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윤호 윤호 아버지의 대표로 추정되는 A 사가 2016 년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있는 건물을 163 억원에 매입했다. 법인의 부친은 윤호의 아버지이고 대표자의 주소는 윤호의 집 주소와 일치하며, 같은 이름의 가능성이 낮다는 것은 업계의 평가 다.

이러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보도 된만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나는 건물주가되지 않겠다’는 유윤호의 발언이 다시 집중되고있다.

윤호는 앞서 2018 년 7 월 8 일 MBC ‘두 니아’방송에서 “다른 가수들은 은퇴를 보장하기 위해 많은 건물을 사는데 선배들이 왜 그렇게하지 않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좋지만 사실은 꿈이 있습니다. “

그는 “기회가 있으면 학교를 세우고 싶다. 음악 예술 학교는 할 수있다.

가족 법인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그 자체로 불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가족 이름으로 부동산을 사는 것이 감세를받는 편리한 방법이라고 지적합니다.

부동산 법인이 집을 소유하면 취득세와 재산세가 감면되고, 주택 담보 대출을하면 주택 담보 대출 인식률이 개인보다 높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있다.

동시에 공동 주택 소유자는 종합 부동산 세 부담을 대폭 경감하는 동시에 양도 소득세를 낮출 수 있으며, 법인 명 주택은 세금 산정시에도 개인 소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이는 세금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한편 윤호 윤호는 지난달 말 오후 10시 이상 불법 엔터테인먼트 바에서 음주 적발 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코로나 19)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 단계 지침을 위반했다. ).

한경 닷컴 김정호 객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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