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호민, 9 살 발달 장애 첫 고백 “오윤아 방송을보고 많은 생각”

주 호민 Instagram © News1

인기 웹툰 작가이자 현역 방송인 주 호민은 첫 아들이 발달 장애 (자폐증)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주 호민은 14 일 개인 방송 ‘펄 빛나는 밤에’를 통해 올해 아홉 살이 된 첫 아이에 대해 “발달 장애와 자폐증이있어 소통이 잘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 했어야하는데 올해는 9 살에 들어갔다. 작년에 준비가 안되어서이 주에서 학교에가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1 년을 쉬었다”고 말했다. “나는 설명했다.

“이제 내 행동 패턴이 설명됐다”고 그는 말했다. “방송 중에도 집에서 전화가 오면 왜 튕겨 나가는 지, 아니면 어떤 시점에서 직접 만화를 쓰지 않았다고 설명 할 수있다.

그는 이어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하고 싶었고 지인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알리는 데 신중했다”고 덧붙였다.

주 호민은 “언젠가 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윤아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달 장애 아이와 함께 등장한 것을보고 많이 생각했다”고 말했다.

주 호민 Instagram © News1

그는 “어려운 것도 많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고, 말할 수있는 이야기도 많다”고 말했다. 아이디어야. “

동료 작가 인 주성 만 (이말)과 김풍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그는 “내가 광진구에 살았을 때 평정 한 남자와 함께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뽑았다.

“그때 평정 한 남자가 제 작업실에와 주셔서 많이 웃을 수 있었는데 평정 한 남자와 (김) 풍이 형은 늘 고맙고 제 평생의 후원자라고 말해요.” “우리 둘 다 탄탄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방송을 듣는 분들 중에 발달 장애 가족이 있다면 강하고 많이 웃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 호민은 인기 웹툰 ‘With God’의 저자로 유명하다. 그는 수많은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동료이라 테 네온과 함께 진행되는 개인 방송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주 호민이 언급 한 오윤아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 식당’에서 발달 장애인 아들 민이 군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에는 발달 장애아가있는 부모를 만나는 장면이 방송되어 발달 장애아를 키우면서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많은 분들의 지원과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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