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거 결혼식에서 에릭과 김동완의 불화, 신화의 단체 사진 재조명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과 에릭의 불화가 터졌고, 과거의 결정 식에서 멤버들의 모습이 재검토되고있다.

전진은 지난해 10 월 19 일 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브론즈 드림’을 통해 자신의 웨딩 현장을 공개했다. 당시 신화 멤버들은 전진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멤버 앤디, 에릭, 신혜성, 이민우가 모두 모여 진을 찾아 냈지만 김동완은 당시 나타나지 않았다. 방송에서 김동완은 노래를 연습하고 있다는 자막으로 소개됐다.

결국 5 명만 김동완을 제외한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후 노래를 부르던 김동완이 스크린에 등장했고 전진도 김동완 덕분에 케미를 뽐냈다. 방송에서 전진은 “김동완 씨는 예능을 잘하는데 노래에 대한 욕심이 많아 져서 노래를 요청했고 너무 좋아했다”고 웃었다.

현장이 방영 된 후 아무런 반응이 없었지만 에릭과 김동완의 갈등과 갈등이 터지면서 상황이 재검토된다.

14 일 김동완과 에릭은 SNS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공유하며 갈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김동완은 15 일 방송 된 네이버 나우 코너 ‘엥수 씨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응수는 이날 방송에서 네티즌이 ‘신화의 해체’에 대해 언급했을 때 “6 명의 멤버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고, 모두 성격과 외모가 다르다. 그런 멤버 6 명이 23 년 동안 함께했다”고 말했다. , 그런데 왜 문제가 없을까요? ” 말했다.

김동완도“그렇다”고 동의하며“해체는 말도 안되는 소리 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약을 키우고 더 끈질 기게 할 것이다. 나는 생선을 해체하고있다. 신화는 해체 될 수 없습니다. “

YTN 스타 지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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