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 윤호는 건물이없는 척 | 한경 닷컴

윤호 윤호 이미지 ‘바닥’
코로나 19 격리 규정 위반 ‘논쟁’
네티즌, 가족 기업으로 163 억 건물 소유로 ‘비난’

18 년 동안 사건이나 사고없이 캐릭터 ‘열정 만수르’로 사랑 받아온 동방신기 윤호 윤호가 잇달아 비난을 받고있다. 코로나 19 검역 규정을 위반하고 오후 10시 이후까지 엔터테인먼트 바에 머물다가 가족 법인으로 소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니아'주연 윤호 윤호 / 사진 = MBC 유튜브

‘두 니아’주연 윤호 윤호 / 사진 = MBC 유튜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호가 2018 년 MBC ‘두 니아 ~ 첫 만난 세계’에 출연하면서 한 발언이 다시 집중됐다.

방송에서 권현빈은 “솔직히 돈 많이 벌었 어. 다른 가수들은 퇴직 보증으로 건물을 많이 사지 않니? 형이 벌어 들인 돈에 비해 너무 단순해서 궁금해 왜.”

윤호 윤호는 “저도 건물을 사고 싶은데 저도 좋아하는데 오빠도 꿈이 있어요. 부끄럽고 조금 간지럽지만 기회가되면 학교를 세우고 싶어요.”

그는 “뮤지컬 아트 스쿨을 설립하면 문화가 더 강해질 수있다. 나 혼자 바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런 발언으로 ‘콘셉트 셀러브리티’로 숭배 된 윤호 윤호의 이미지는 3 년 만에 바닥을 쳤다. 가족 기업으로 163 억 개의 건물을 소유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앙 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윤호 윤호의 아버지를 대표하는 A 사는 이미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163 억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 법인 대표의 이름과 주소가 윤호 윤호 아버지의 이름과 거주지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이 게시 된 유튜브에는 “천호역 삼성 생명 사옥에서 2016 년에 가족 법인으로 샀다. 사옥을 사도 잘못이 아니었고, 만약에 부담이된다고 말하자 막혔다. 나는 이것을 게시했다. 거기에 건물 소유주를 아는 몇 사람이 아니었다.

또한 네티즌들은“건물을 사지 않았다. 양도세 20 % 만 내고 편한 가족 법인으로 샀다”며“이곳이 성스러운 곳이된다”고 답했다.

한편 윤호 윤호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있는 식당에서 경찰에 체포 돼 영업 시간 제한 이후 자 정경까지 경찰에 체포 돼 기소됐다. 감염병 예방 관리법 (감염병 예방법) 위반 받았습니다.

윤호 윤호는 검역 규정 위반 사실 이후“저를 믿고 응원 해주신 모든 분들께 매우 실망 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제 잘못으로 많은 분들이 화를 내고 상처를 많이받은 것 같아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MBC ‘뉴스 데스크’는 “윤호가 잡힌 곳은 일반 식당으로 등록 된 불법 예능 바였다”며 “윤호와 지인들은 자정 무렵까지 여직원과 술을 마셨다”고 보도했다. 또한 경찰이 단속했을 때 윤호의 지인이 경찰과 싸웠고, 윤호가 그동안 탈출을 시도했다고 보도됐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논란이 퍼지자 “윤호가 검역 규칙을 따르지 않은 것은 당연한 잘못이며, 자신을 깊이 반성하고 있지만 검역 규칙 위반 외에는 아무 잘못도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여파로 요기 요 등 일부 업체는 윤호 윤호가 출연하는 광고를 삭제했다.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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