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손흥 민, 25 일 한일 전날 전화

손흥 민은 지난해 11 월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체 르스 도르프에서 열린 BSFZ 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잠시 숨을 쉬고있다. 대한 축구 협회 제공

축구 대표팀 감독 파울로 벤투 (56)가 부상당한 손흥 민 (29 · 손흥 민)에게 전화를 건다. 벤토 이사는 “토트넘 클럽에서 손흥 민의 시험 결과를 받아 소집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파울로 감독은 15 일 서울 종로구 축구 센터에서 열흘 뒤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한일 A 경기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북 런던 더비’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8 라운드에서 아스날과의 경기 전반전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 한 손흥 민도 포함됐다. 또한 이강인 (20, 발렌시아), 황희찬 (25, 라이프 치히), 정우영 (22, 프라이 부르크) 등 많은 유럽인이 모였으며, 박지수 (27, 최근 중국에서 한국으로 격노 한 수원 FC)도 포함됐다. 한때 국가 대표에서 은퇴 한 것으로 알려진 골키퍼 김진현 (34 · 오사카 세레 소)도 부름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2022 년 아시아 카타르 월드컵 2 차 예선 일정이 6 월로 연기되면서 한일전이 성사됐다. 일본 축구 협회 실무팀은 먼저 평가전 개최를 제안했고, 양측은 긍정적 인 공감을 나누었고, 대한 축구 협회에 공식 서한이 도착한 후 10 년 만에 처음으로 평가전이 마무리됐다. 협회가 말했다.

귀국 후 Bento에 소집 된 국내 선수 전원은 파주 NFC (전국 대표 훈련원)에서 처음 7 일 동안 코호트 격리되었고, 나머지 7 일 동안 정부와 협의를 완료하여 팀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했다. 게임에 참여하십시오. 그러나 황희찬은 소집 멤버들 사이에서 선수의 목적지와 여정을 확인한 뒤 팀과 정부가 격리 면제에 대해 부분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협회 측은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방역 면제가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3 명만 전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한국과 일본의 소집 목록입니다.

▲ GK = 조현우 (울산) 김승규 (카시와 레이솔) 김진현 (세레 소 오사카)

▲ DF = 김영권 (감바 오사카) 김두재 김홍철 (울산 이상) 박주호 박지수 (수원 이상 FC) 김영빈 (강원) 윤종규 (서울)

▲ MF = 주 세종 (감바 오사카) 이동준 빛가람 윤 (이상 울산) 남태희 정우영 (이사 드) 이강인 (발렌시아) 정우영 (프라이 버그) 손흥 민 (토트넘) 엄 원상 (광주) 나상호 ( 서울) 황희찬 (라이프 치히)

▲ FW = 이정협 (경남) 조영욱 (서울)

김형준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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