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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논쟁’현주엽“악의적으로 만든 말 … 민형사 상 책임을진다”
전 농구 선수 현주엽. 뉴시스 학교 폭력을 의심하는 농구 선수였던 방송인 현주엽은 “악의적으로 만든 단어”라고 답했다. 현주엽은 14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내가 캡틴 이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물린 경우가 있었다”고 썼다. 현주엽은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개인적인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