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플랫폼 생명 공학 기업 앱 티스, 오영수 박사 연구 소장 영입

‘트롬빈 억제제’등 다양한 치료제 연구 개발 성공 … 기술 수출 경험
ADC 신약 파이프 라인 R & D- 임상 개발 저항 예상

[팜뉴스=이권구 기자] ADC (항체-약물 결합체) 플랫폼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신약 개발 회사 인 (주) 앱 티스가 연구 소장 (CTO)과 부사장으로 오영수 박사를 영입했다.

서울 대학교 화학과를 졸업 한 오영수 신임 연구 소장 (사진)이 박사 학위를받은 후 LG 생명 과학 연구 위원, 스크립스 연구 본부장을 역임했다. 한국 항체 연구원, 바이오니아 신약 개발 부사장. LegoChemBio에서 그는 ADC를 포함한 신약 연구 및 개발을 CTO 및 부사장으로 감독했습니다.

연구소 장은 LG 생명 과학 재임 기간 동안 프로젝트 리더로서 경구 용 항응고제 ‘트롬빈 억제제’와 간 질환 치료제 ‘카스파 제 억제제’를 성공적으로 연구 개발했다. (現 화이자)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길리 어드에 기술 수출 경험이있다.

LegoChemBio 재직 기간 동안 그는 ADC R & D에 집중하고 Her2 ADC를 중국 최대 제약 회사 중 하나 인 Fosun에 수출했으며 Takeda Oncology와 공동 R & D 및 ADC 플랫폼 기술 Exported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ptis는 신약 연구 개발 선도 경험과 기술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ADC 연구 개발을 주도 할 계획이다.

이상 전 앱 티스 상전 대표는“머크 (MSD) 임상 개발 경험이 많은 세브란스 병원 최원 (CSO) 연구 소장 오영수 신임 연구 소장 합류로 LG 생명 과학은 지난해 Aptis에 입사 해 ADC 신약 파이프 라인을 연구 개발했다. 임상 개발과 임상 개발이 모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초 회사 가치 550 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CRO 및 CDMO 업체들과의 임상 및 ADC 개발 협력도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앱 티스는 특허받은 ADC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 면역 질환 등 적응증 치료제 ‘치료 지수’가 높은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항체 변이에 대한 부위 특이 적 특성이 있고 필요하지 않아 기존 항체를 그대로 사용할 수있어 면역원 성과 CMC 측면에서 장점이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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