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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근데 무릎 염증으로 훈련 중단 … 10 일 휴식 후 재검사
미국 프로 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한국 타자 인 30 세의 최지만은 무릎 염증 증상으로 훈련을 중단했다.15 일 (KST) MLB.com에 따르면 탬파베이 감독 케빈 캐시는 최만 만 자기 공명 영상 (MRI) 진단에서 오른쪽 무릎 염증이 발견됐다고 밝혔다.무릎 통증으로 시범 경기 첫 3 경기를 놓친 최만 만은 14 일 팀의 주치의를 찾아 자세한 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