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제 3 신도시 추가 지정 철회 “적절”57.9 % vs “부적절”34 %

[앵커]

LH 직원들의 투기 혐의가 사회적 분노를 불러 일으키면서 문제가 발생한 광명, 시흥 등 제 3 신도시 지정을 철회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YTN 여론 조사의 절반 이상이 지정 철회가 적절하다고 답했습니다.

보고서에 염 혜원 기자.

[기자]

LH 직원의 토지 투기 혐의에 대해 정부는 심각한 처벌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이 외에도 정부가 계획대로 발표 한 부동산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홍남기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지난 12일) : 7월로 예정된 3기 신도시 사전 청약 일정도 향후 관련 조사와 수사 진행 상황과 관계없이 계획대로 진행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여론은 좋지 않습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에는 매일 고양이에게 물고기를 맡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제 3 신도시 지정 철회를 요청하는 기사가있다.

YTN이 2 · 4 차 부동산 대책으로 추가 된 광명 · 시흥 등 3 차 신도시 조성에 대한 여론을 물었을 때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철수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탈퇴가 적절하다고 57.9 %, 특히 적절하다고 43.4 %가 답했다.

34 %가 ​​부적절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데올로기 적 성향에 관계없이이 반응이 나왔다.

중간 성향 66 %, 보수 성향 58 %, 진보 성향 52 %가 지정 철회를 요구했다.

나이에 따라 기류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30 대 중 64.2 %가 탈퇴가 적절하다고 답했고 가장 강했다. 70 대에만 금단 의견이 빡빡했고, 다른 모든 연령대에서는 금단 의견이 과반수였다.

YTN이 의뢰 한이 설문 조사는 12 일 Real Meter에서 실시했으며, 샘플 오차는 95 % 신뢰 수준에서 ± 4.4 %입니다.

YTN 염 혜원[[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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