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위원 박찬구가 손을 들었다.

금호 석유 화학 주주 총회의 모든 제안이 승인되었습니다.
박철완에 대한 모든 주주의 제안에 반대

세계 최대 의결권 컨설턴트 인 ISS는 26 일 금호 석유 화학 주주 총회를 앞두고 회사가 제시 한 모든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다. 한편 박찬구 금호 석유 화학 회장과 경영 분쟁을 벌이고있는 박철완 전무 이사 선임에 반대했다.

14 일 금호 석유 화학에 따르면 ISS는 △ 보통주 4200 원, 주당 우선주 4,250 원, △ 백종훈 사내 이사 선임 △ 전 헌법 상 사외 이사 선임 등 논란이 된 모든 문제에 합의했다. 이정미 판사.

ISS는이 보고서에서“금호 석유 화학이 제안한 정관 개정과 이사회 후보 안건은 장기적으로 회사의 지배 구조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

박 대통령의 주당 1 만 1000 원 배당 안과 상무 이사 선출 안건에 대한 반대를 권고했다. 배당 계획은 “시장 환경이 어려우면 회사에 재정적 부담을 줄 수있다”고 분석했다. 박 회장의 상임 이사 취임 안건에 대해 그는 “대부분 급진적이고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ISS는 또한 재무 제표와 배당 안건에 대해 “금호 석유 화학의 총 주주 수익률 (TSR)과 이익 창출 능력이 동종 산업보다 높다”고 평가했다.

금호 석유 화학 관계자는“기관 투자가와 외국인 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자문을 담당하는 ISS가 회사의 제안을지지하는만큼 주주 총회 대결에서 안건 통과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

금호 석유 화학은 12 일 ‘대리 의결권 모집에 대한 의견서’발표를 통해 박 대통령의 고배당 법안을 비판했다. 회사 측은“박 회장의 주주 제안에 따른 배당금은 300 억원으로 2017 ~ 2019 년 회사 배당금의 3 배”라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중장기 발전에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강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 닷컴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