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다가구 처분’진행 중

전 윤리 감사팀이 투기 혐의를 조사 중

다세대 상태도 다음달 공개 될 예정

경제 정의 실천 시민 연맹 (경 실연)은 지난해 7 월 민주당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다세대 민주당 구성원들에게 주택 매각 서약을 이행 할 것을 촉구했다. / 윤합 뉴스

14 일 경제 정의 실천 시민 연맹 (경 실연)은 3 개 이상의 가옥을 보유한 민주당 의원 등을 확인한 결과 매각되지 않은 주택이 상당수 있음을 확인했다.

강남에 4 채, 수도권에 2 채를 소유하고있는 임종성 의원은 이달까지 4 채 중 1 채를 매각 할 계획이다. 한 상업 주택이 상가로 개조되었습니다. 임 의원은 “나머지 2 개는 판매 중이지만 2 개 구매자는 먼저 나오는 1 개를 판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 집주인 이상민 의원은 집 한 채를 처분 할 수 없었다. 이 의원 의원은“어머니가 사는 집과 내가 사는 집은 처분하기 어렵다”며“다른 곳은 임대업으로 등록되어 거래가 제한 돼있다. 위반은 대상이다. 벌금. “

다섯 명의 주인으로 알려진 이개호 의원이 매각을 완료하고 실제 거주지는 단 하나 뿐이었다. 그는“상속 된 주식 5 개 중 3 개를 모두 포기하고 나머지는 매각했다”고 말했다. “광주에 진짜 거주지 하나만 남겼어요.”

세 번째 집주인 김주영 의원도 한 곳만 남기고 처분을 마쳤다.

앞서 경실련은 지난해 7 월 후보 등록 당시 민주당 (시민 당 포함) 180 명 중 42 명이 다가구로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민주당 윤리 감사 단은 지난 11 월 보도 자료를 통해 38 명의 구성원이 다세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중 22 개는 10 월 31 일까지 결의되었지만 나머지 16 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의원, 배우자, 가족, 비서 등 제 3 신도시 부동산 보유 현황을 조사하고있는 윤리 감사 단도 다가구 해결 여부를 재확인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 감사 단은 이달 말 공무원 윤리위원회가 공보에 게재 한 재산 변동 신고 내용을 확인한 후 현황을 공개 할 예정이다.

/ 김혜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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