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네이버 지오 “나도 칭찬 받고 싶어 … 경영진을 믿어 줘”

2021-03-15 00:44 입력 | 고침 2021-03-15 00:44


▲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 투자 매니저 (GIO) ⓒ Alliance

네이버 창업자이자 글로벌 투자 매니저 (GIO) 인 이해진은 최근 IT 산업의 성과급 인상과 관련하여 내부 직원을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이 GIO는 12 일 네이버 전 직원에게 “사업이 커지고 잘되면 다른 회사와의 보상 싸움에서 우리가 최종 승자가 될 것 같다”며 “우리 경영진을 믿어 주시고, 직원.”

GIO 측은 “이제 IT 산업 인력의 보상 수준을 높이는 보상 경쟁의 긍정적 인 부분이 업계에 있지만 너무 빨리 경쟁하는 것 같아 후유증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GIO는 “솔직히이 회사를 떠나기 전에 ‘해진 형 촬영’같은 걸 해보고 여러분 모두에게 칭찬과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진행 중입니다.”

그는 “24 일 주주 총회 이후 개최 된 이사회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모색하고 이에 따른 보상 문제를 논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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