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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입국 기자 폭행 논란에 신문과 기자가 침묵
청와대 현직 기자가 아버지를 폭행하고 한쪽 눈이 눈이 멀었다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논란이되고있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신문과 가해자의 실명이 공개되고있다. 공개 청원 게시판 12 일에는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오른쪽 눈이 장님이되어 장애인이되었다’. 여러 병원을 다녀 왔지만 치료를받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고통 속에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