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숭이를 따라 살았다”실종 된 조종사는 37 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나는 원숭이를 따라 살았다”실종 된 조종사는 37 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고침 2021.03.14 11:06입력 2021.03.14 11:06



브라질 북부에서 추락 한 소형 항공기 조종사 안토니오 세나 (오른쪽)는 실종 된 지 37 일 만인 6 일 (현지 시간) 구조 대원을 안고있다. 뉴스 = 브라질 뉴스 포털 UOL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그가 북부 브라질에서 운전하던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고, 고립 된 조종사가 원숭이와 견과류를 따고 먹기 위해 고군분투 한 지 37 일 만에 구조되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공군과 소방대는 13 일 (현지 시간) 파라 주 북부와 아마 파 지방 사이의 정글에서 항공기 조종사 안토니우스 세나 (36)를 6 일 구출했다고 밝혔다. 세나는 1 월 28 일 자신이 조종하던 소형 항공기가 정글에 추락했을 때 사라졌고, 충돌 지점은 접근하기 매우 어려운 외딴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군, 소방대, 자원 봉사자 등 구조대는 30 일 이상 수색 작전을 수행했지만 너무 멀어서 수색을 중단하려했지만 야간 농민들이 세나가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자 극적으로 구조됐다. 숲.

세나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3 일 동안 길을 헤매고 다행스럽게 찾은 계란과 과일로 배고픔을 채웠지만, 가장 많이 먹은 것은 견과류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을 때 원숭이들이 견과류를 따서 먹는 것을보고는 “원숭이들이 먹는 것을보고 똑같은 것을 찾아서 먹고 견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에서 상업용 항공기를 타고 브라질로 돌아온 그는 북부 지역의 한 식당에서 일했지만 코로나 19의 여파로 식당이 문을 닫으면서 직장을 잃었습니다. 세 번째 비행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주로 견과류로 배를 채웠고 구출 당시 몸무게가 약 26 킬로그램 줄었지만“원숭이 덕분에 새 생명이 생겼다”고 웃었다.

나 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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