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형제’김대희 정관 수술 에피소드 “PD가 협찬으로 개최했다”


개그맨 김대희가 정관 수술을받은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개그맨 김대희, 장동민, 유상무는 13 일 방송 된 JTBC ‘아는 형제’에 출연 해 강연을 펼쳤다.

그중 김대희는 ‘Guess Me’에서“방송에서 가장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무엇입니까?” 그는 물었다. 곧 김대희는“방송을 통해 정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대희는“ ‘Awesome Outing’촬영 중에 제작진이 게임을 제안했다. 그는 우리가 이기면 우리의 소원을 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대희는“깃발로 게임을해서 이겼다. 다들 원한다고했는데 ‘정관 수술 좀 해주세요’라고 말하면서 모두 웃게 만들었어요.

김대희는“그 후 집에 가서 PD가 전화를했다. 그들은 비뇨기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후원으로 개최되었고 수술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김대희는“내가 혼자 한 것이 아니라 담당 PD와 작가가 남자였다. 후원과 함께 정관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장면도 방송되었습니다. 한국 연예인 최초로 정관 수술을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설명 : JTBC ‘Knowing Brother’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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