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감독 “저는 최입니다 만 무릎이별로 걱정되지 않아요.” [캠프인터뷰]

매경 닷컴 MK 스포츠 (미국 주피터) 김재호 특파원
최만의 무릎 검사 소식을 전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 케빈 캐시는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캐시 코치는 14 일 (한국 시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의사에게 검진을 받았는데 결과에 따라 좀 더 정확한 상태를 알 수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틀 연속 시범 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경기장에서 내 모습은 못 봤는데 타 연습을하던 중 평소보다 무릎을 많이 뻗는 걸보고 Q (벤치 코치의 별명 Matt Quatra)가 말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단절.’ 내가 해냈다”고 그는 말했다.

캐시 감독은 최만의 무릎 부상에 대해 말했다.  사진 = 엠케이 스포츠 DB
^ Kathy 감독은 Choi Mann의 무릎 부상에 대해 말했습니다. 사진 = 엠케이 스포츠 DB

같은 지역의 이상으로 처음 3 경기에 결장 한 최지만은 클럽 의사 코코 이튼 박사를 만나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캠프 중에 의사를 만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캐시 감독은 “너무 걱정하지 않는다. 의사의 의견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달튼 켈리는 최만 나오지 못하는 자리에 참여한다. 그는 마이너 리그에서 5 시즌 동안 뛰었다.
Cathy 감독은 “선수 개발 부서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1 루 수비가 좋습니다. 지난 시즌 선수들을 교체 캠프에 초대 할 수 있다면 그가 명단에 오른 첫 선수가 될 것입니다. 작년에 예비 명단을 뽑아서 매우 실망스럽고 그는 “좋은 선수 다. 다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하게되어 기쁘다. [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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