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그런데 또 무릎 통증을 호소한다 … 팀 닥터 검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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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그런데 또 무릎 통증을 호소한다 … 팀 닥터 검진 진행

Kathy 감독 “난 걱정거리가 아니다.”

(서울 = 뉴스 1) 황석 조 기자 |
2021-03-14 08:44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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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씨 만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 AFP = 뉴스 1

최지 만 (29 · 탬파베이)은 또 다시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 케빈 캐시는 14 일 (한국 시간) 현지 언론과의 영상 인터뷰에서 최지만이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캐시는 “최근 팀 주치의 코코 이튼 박사가 최씨의 무릎을 검사했다. 결과를 기다리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최씨의 컨디션이별로 걱정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초봄 캠프에서도 무릎 통증에서 휴식을 취했다. 현지 언론인 탬파베이 타임스도“무릎 통증은 캠프 시작 이후 두 번째 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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