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당 ♥’도서관, 올인원 공개[전문] – SPOTVNEWS

▲ 출처 ㅣ 대 도서관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유 튜버 그랜드 도서관은 일부 네티즌들의 분노에 매월 수익을 공개했다.

12 일 도서관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요즘 남들과 함께 살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하지만 걱정을 넘어서는 비판을 들었 기 때문에 증명해야한다는 게 조금 아쉽다. . ” YouTube 채널 수익 표 캡처 사본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된 캡처에서 28 일 동안 조회수 820 만회, 매출 3 만 1,687 달러, 한화로 약 3,500 만원을 벌어 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일부 네티즌들은 구독자 수는 많지만 동영상 조회수는 적다는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의견을 듣고있다. 이에 대해 대 도서관은 생방송에서 “나는 다른 유튜 버들과 다르다. 나는 상징적 인 이미지이고이 업계에서 시대를 연 사람이자 아이콘이다. 나를 구독 해주신 분들이 많다. 날 못봐도 난 유명해. ” 그는 말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비아 난에 이익을 공개했다.

“구독자 수가 감소하고 있고, 저처럼 10 년이 다가오고있는 구 유튜브에서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입니다. 유튜브 자체가 지금 보지 못하는 구 구독자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가장 폭발적인 구독자입니다. “라고 도서관은 말했습니다. 현재 구독자 수가 늘 때라서 그 당시의 수를 따라갈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너무 바빠서 안면 마비, 기흉 등으로 고생했다. 디스크에 특별한 것들이 있고 때로는 내 콘텐츠를 가져갈 수 없었지만 이제는 그것을 보았으므로 그 부분은 신경 쓰지 않고 조회수가 높거나 낮은 지 묻습니다. 그것에서 조금. “

▲ 출처 ㅣ 대 도서관 유튜브

약 170 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대 도서관은 두 명의 스타 크리에이터와 그의 아내 유등으로 활동하고있다.

다음은 메인 라이브러리의 전체 텍스트입니다.

훌륭한 도서관입니다. 요즘 다른 사람을 먹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을 넘어서 비판을 들었어도 증명해야한다는 게 조금 아쉽다.

지난 28 일 동안의 YouTube 채널 수익 표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히트는 돈을 벌지 못합니다. 조회수에 돈을 준다면 음란물을 벌어들이는 사람들이 수익에서 1 위를 차지할까요? 내 이익을 보면 다른 사람들이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동일한 히트가 다른 수익을냅니다. 이는 누가 동영상을 시청하고 어떤 광고가 게시되는지에 따라 YouTube 채널마다 수익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외부 광고 수익은 YouTube에서 본 채널 수익보다 몇 배 더 많습니다. 확실한 것은 CJ DIA TV 창간 이후 외부 광고 매출 1 위를 놓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3 개월 전인 2020 년에는 1 위 였고 2 위와는 큰 격차였습니다.

구독자 수가 감소하는 것은 나처럼 10 년이되는 오래된 유튜브에서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입니다. YouTube 자체는 현재 볼 수없는 기존 구독자를 자동으로 삭제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구독자 수가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에 현재의 구독자 증가는 당시의 수를 따라 가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YouTube 생태계를 위해 많은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왠지 그런 역할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느끼고, 개인적 욕심보다는 미디어 산업 자체가 발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 해 온 것 같습니다. 실수도 많고 실수도 많았지 만 항상 사과하고 조금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았습니다.

그 결과 안면 마비, 기흉, 디스크의 모든 이상한 일들로 너무 바빠서 내 콘텐츠를 처리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조회수가 높은지 낮은 지 묻는 것만으로도 조금 덜 활기차게 보입니다.

내용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편집 팀과 다시 논의하고 채널 구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는보기 만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상쾌했습니다. 이제는 남들이 신경 쓰는 조회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콘텐츠에 집중하여 조회수를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그동안 쓸모없는 생각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것 같습니다. 이제 나 자신과 도서관의 시청자, 구독자 만 생각하는 본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항상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potv 뉴스 = 최영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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