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최종 골’기성용, “득점해서 기쁘고 팀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우승 골을 넣은 기성용은 기쁨을 표현했다.

[골닷컴, 인천] 강동훈 기자 = FC 서울의 기성용 주장이 복귀 후 첫 골 포스트를 시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부분에 대해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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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3 일 (토) 오후 7시 인천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 원 QK 리그 1 2021 4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기성용의 극적인 승리로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이긴 서울은 6 점으로 5 위에 올랐다.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기성용은 “3 점을 얻어서 정말 기쁘다. 지난 경기에서 나 때문에졌지만 오늘은 팀에 도움이되어 기쁘다. 항상 쉬운 인천이지만, 승리를 통해 2 연패를 깬 것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경기가 있지만 정상에 올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기성용은 K 리그 복귀 후 첫 골을 넣었다. 이에 대해 “저는 많은 골을 넣는 선수는 아니지만 한 명의 상대가 퇴장 당했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기회가 있습니다. 포지션에서 많은 골을 넣을 수 없어서 오늘 득점하게되어 기쁩니다. . 더 많은 골을 넣고 싶습니다. 우선 팀원들을위한 골을 만드는 것이 제 임무입니다. 우선 그것에 집중하고 기회가되면 골을 넣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기성용은 개막전부터 4 경기 연속 선발을하고있다. 지난 경기에 이어 오늘은 90 분을 뛰었습니다. 신체적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성용은 오히려 긍정적이었다. “풀 타임으로 연달아 뛴 지 오랜만이에요. 2 년 정도 됐어요. 아직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물론 제가 육체적 부담이 없다는 거짓말이에요.하지만 나중에 쉴 수 있어요. 광주-수원 경기에 참가했고 시즌 초반에 합류했습니다. “도움이 될 수있는 한 더 많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계속 게임을하면 감각과 체력이 도움이되는 건 사실이야. 잡는 방법이 중요하다. 무리하지 않게 잘 컨트롤 할 수있을거야. 감각에 집중 해 게임을 계속하는 동안. 내가 맞출 것입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서울과 인천은 경인 더비라고 불리며 치열한 게임을한다. 주장으로서 기성용은 경기 준비 과정에서 동료들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다. “상대가 인천이라서 더 열심히하는 건 아니에요. 지난 성남 전쟁을 위해 준비한 것을 자신있게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선수들과 이야기하면서 그 부분을 준비했습니다. 선수들과의 성남 전투에 자신이 없었던 부분들끼리 교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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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성용은 “사실 경기가 끝날 때마다 기자 회견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쨌든 팀에 약간의 도움을 줘서 기쁘다. 팀에 많이 했어야했는데 작년 한국에 돌아온 이후로 못 봤는데 미안 해요 올해 팬들에게 더 큰 기쁨을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해요. 지난 성남 전쟁의 패배를 만회하게되어 기쁘고 보여 드릴게요 미래의 더 나은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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