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양산 시누이 노,“그렇게해서 좀 부끄럽고 부끄럽다”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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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양산 시누이 노,“그렇게해서 좀 부끄럽고 부끄럽다”공격

“나는 선거를 이해하지만 나는 단지 대통령으로 산다. 나는 그것을 처분 할 수 없다.”

(서울 = 뉴스 1) 박주평 기자 |
2021-03-12 18:38 전송 | 2021-03-12 19:52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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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 일 오후 청와대 여성 회관에서 열린 법무부와 행정 안전부의 보고서에서 연설하고있다. 2021.3.8 / 뉴스 1 © 뉴스 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 일 경남 양산 시누이 현장 의혹을 제기 한 야당을 비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통령은 돈으로 땅을 사고 지지만 보안 시설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대통령은 살뿐 처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 언니를 보면 알 수 있니? 모든 절차가 법에 따라 진행되고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해설에서 배준영 인민 권력 대변인은 경상남도 양산 대통령 부지 매입 과정에서 농지법 위반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의 처남 ‘그린벨트 중재’혐의에 대해서는 “차익 환매에 대한 대중의 목소리를 듣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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