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리뷰] ‘기성용 승부 골’FC 서울, 인천 전 1-0 스릴 만점 … 5 위로 도약

FC 서울은 기성용의 우승 골로 인천을 제압했다.

[골닷컴, 인천] 이명수 기자 = FC 서울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13 일 오후 7시 인천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 원 Q K 리그 1 2021 4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3 점을 더해 5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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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홈팀의 골은 이태희가 지켰다. 오재석, 김광석, 오 반석, 김준엽이 400 일에 섰다. 김도혁, 문지환, 김준범은 중원에 갔고, 3 위는 송 시우, 김현, 구본철이었다.

서울에서는 나상호가 정상에 섰다. 옆에 박정빈과 조영욱이, 중원에 팔로 세 비치, 오스 마르, 기성용이 있었다. 400 명은 고광민, 김원균, 황현수, 윤종규였다. 골은 양한빈이 지켰다.

전반 9 분, 팔로 세 비치가 조영욱의 머리에서 공을 쏘지 만 골키퍼 앞으로 향했다. 인천은 19 분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김현은 날카로운 헤딩을 시도했지만 팀원에게 맞아 골킥이되었다.

전반 33 분, 박정빈의 슛이 골대에서 멀었다. 전반 42 분, 나상호는 윤종규의 크로스를 자전거 킥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수에게 맞고 후회를 삼켜 버린 코너킥이었다. 두 팀 모두 전반전을 골없이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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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초 인천은 구본철을 빼앗아 네게 바를 넣었다. 서울 후반 9 분에는 윤종규와 조영욱 대신 김진 야와 박주영이 득점 기회를 보았다. 후반 19 분, 나상호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게 직진했다. 후반 22 분에는 기성용의 슛도 골키퍼의 팔에 안겨졌다.

후반 23 분에는 김도혁 대신 아길라, 박정빈 대신 정한 민이 소개됐다. 후반 31 분, 송시 우는 팔꿈치 파울로 VAR 리딩 직후 퇴장 당했다.

수적으로 우세했던 서울은 공격의 물결을 일으켰다. 후반 39 분 박주영이 골을 터뜨 렸으나 기성용이 골키퍼의 시야를 가로막는 것으로 판단되어 골이 취소되었다. 그러나 후반 44 분 기성용의 미드 레인지 슛은 수비가되었고 경기는 서울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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