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포항, 동해안 더비 11 추첨 … 기성용 극장 골 서울 종합 2 위

‘일류 첸코의 우승 골’전북이 광주를 꺾고 2 연승 4 경기 무패
대구-제주 무승부 1-1… 서울이 인천에서 기성용의 승리 골로 1-0 승리

울산, 포항, 동해안 더비 1-1 무승부 ... '기성용 극장 골'서울 2 위 (총)

프로 축구 울산 현대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출전을 결정하지 못해 첫 개막전 4 연승을 놓쳤다.

울산은 13 일 포항 스틸 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 원큐 K 리그 1 20201 4 라운드 어웨이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3 승 1 무로 10 점을 기록한 울산 (10 점)은 전북 현대 (3 승 1 무 7 점)와 같은 점수를 얻었지만 다점 만점을 유지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울산 사령탑에 오른 홍 감독은 오랜 세월 선수 인 포항과의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은 7 점으로 2 승 1 무 1 패로 3 위에 올랐다.

포항은 이날까지 정규 리그에서 168 회 개최 된 동해안 더비에서 62 승 51 무 55 패로 앞서고있다.

홈팀 포항은 오른쪽 팔라시오 스의 돌파구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로 영입 한 공격적인 미드 필더 쿠 베식의 활약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9 분, Quvesic은 코너 상황에서 미드 레인지 슈팅으로 문을 열었다.

이 샷은 울산 수비수 불 투스에 의해 잘못 발사되었습니다.

전반 16 분, 팔라시오 스가 홍철의 오른쪽 깊은 코너에서 공을 잡았고, 쿠베 식은 골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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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잘 통과 한 울산은 포항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2 분, 포항의 수비수 전민 광이 울산의 긴 관통 패스를 가로 채고있다.

이동준의 슛은 포항 골키퍼 강 현무의 다리에서 나왔지만, 슛을 잡은 김민준은 두 슛으로 강현 무를 통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는 울산이 이청용의 미드 레인지 슛으로 골에 가까운 장면을 더 많이 만들었다.

밀려 난 포항은 하반기 이승모, 키가 큰 스트라이커 타쉬, 하반기 김상협, 고영준을 빼고 18 분 쿠베 식과 팔라시오 스를 제외하고 변화를 일으켰다. .

점차 공세 수준을 올린 포항은 결국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28 분, 강상우가 왼쪽에서 코너킥을했고 송민규가 문으로 달려가 고개를 저었다.

지난 시즌 젊은 선수상을 수상한 것은 송민규의 시즌 두 번째 골이었다.

시즌 세 번째로 기여한 강상우가이 부문 1 위를 차지했다.

고영준의 발리슛이 울산 골키퍼 조현우의 세이브로 막혔고 경기가 끝날 무렵 기세를 높인 포항은 후회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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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용 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의 수비 챔피언이 일류 첸코의 ‘이적 신골’로 광주 FC를 2-0으로 물리 쳤다.

전북은 개막 4 경기에서 2 연승으로 무패 (3 승 1 무)의 상승세를 이어 갔지만 개막 4 경기에서 ‘전반전 무실점’의 아쉬움을 깨지 않고 2 위를 유지했다.

개막 2 연패에 이어 3 라운드 1 승을 거둔 광주는 홈에서 전북으로 무너져 시즌 3 패 (1 승)를 기록했다.

상반기에는 ‘단거리 선수’엄 원상과 함께한 광주의 굵은 선 반격이 전북을 압도했다.

엄 원상은 전반 23 분 후방에서 스페이스 패스를 잡아 빠르게 넘쳐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슛한 왼발이 옆 네트에 꽂혀 아쉬워했다.

광주는 전반전 볼 점유율 30 ~ 70 %로 밀려 났지만 슛 수에서는 6 (유효 슛) -2 (유효 슛 1 개)가 전북을 앞서 ‘파괴적인 축구’를 펼쳤다.

하지만 결국 점수는 전북이었다.

후반 28 분, 홍정호가 김보경의 왼쪽 코너킥으로 약간 방향을 바꾸자 골 에리어 왼쪽에서 숨어 있던 일류 첸코가 왼발로 최종 골을 넣습니다.

편입생 일류 첸코의 ‘전북 데뷔 골’이었다.

전북 후반 44 분, 김승대가 오른쪽 측면에서 낸 강한 크로스가 광주 수비수 한희훈의 발을 치고 자살 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마무리했다.

울산, 포항, 동해안 더비 1-1 무승부 ... '기성용 극장 골'서울 2 위 (총)

DGB 대구 은행 공원에서는 대구 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한 골씩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개막 4 경기 (1 승 3 무)에서 무패로 순항했고 대구는 개막 4 경기에서 무승부 (2 무 2 패)로 야수 소녀 승리를 놓쳤다.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끝내고 후반 6 분 이창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찔러 넣은 크로스가 대구 수비수의 머리를 치고 공을 흘렀다.

대구도 물러서지 않았다.

8 분 후반, 제주 수비형 미드 필더 이창민이 공을 흔들고 세진 야가 홀로 드리블 한 뒤 페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오른발 슛으로 ‘문군’을 외쳤다.

우승 골의 출발점이었던 이창민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동점 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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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용 경기장에서 FC 서울은 송시 후가 퇴장하고 기성용의 ‘연극 골’이 10 명이 싸운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2 위 (2 패)를 기록한 서울은 제주 (3 점)와 6 점 (4 점)으로 동점을 기록했지만 여러 점을 앞두고 5 위로 올랐다.

반면 인천은 2 연패로 9 위에 올랐다.

서울은 전반전 득점없이 30 분 후반 인천 송시 후가 수비수 황현수를 팔꿈치로 치고 나서 영상 읽기 (VAR)를 통해 퇴장 명령을 받아 수적 우위를 점했다.

서울에서는 후반 39 분 박주영이 골을 넣었지만 기성용이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는 결정으로 골을 취소했다.

막판 공격에서 서울은 2 초 44 분 오스 마르가 공을 던진 공을 기성용이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강하게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최종 골을 이겼다. 절반.

/ 윤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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