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文 “조금 부끄럽다”야당의 비정상적인 비판이 포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작은’이라는 특이한 표현을 써서 농지법 위반 혐의를 비난했다.

국민의 분노에 동정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인민의 힘이 집중 불을 뿜어 냈다.

오히려 민주당은 국민의 힘에 대한 이성을 되찾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기자]

“조금 부끄럽고 부끄럽다”

문재인 대통령의 SNS에 드문 표정이 올라왔다.

며느리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자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지난 11일) : 대통령마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영농경력 11년이라면서 농지를 사들였습니다.]

지금이 선거 때라는 건 알지만 그렇게 많이해야한다고 말하며 불만을 표했다.

그는 시아버지가 보안 시설과 결합하기 때문에 대통령은 살 수밖에없고 처분 할 수없는 땅이라고 덧붙였다.

돈을 벌기위한 투기가 아니라 야당이 가혹한 표정으로 비난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부끄러운 것은 대통령의 농경 경력 11 년 (이준석)이라는 기사에서

실망 (유승민), 자제력 상실 (하 태경) 등의 기사가 게재 됐고 서울 시장도 도왔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국민이 감정적으로 많이 분노해 계시는데, 과연 대통령께서 그런 표현을 쓰시면서 의사 표현을 하실 필요가 있었는지….]

대변인 수준의 의견은 특성 변화가 다루어 질 것이 아니라는 의견도 내놓았습니다.

[윤희석 / 국민의힘 대변인 : LH 직원들이 지금 비난받고 있는 이유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일반 국민에겐 어렵기만 한 것이 토지 형질 변경 아닙니까?]

그러자 민주당은 국민의 힘에 대한 이유를 되찾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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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국민의 힘이 왠지 대통령을 LH 투기에 새로운 무언가로 묶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도 선거 전후에 제기 한 의혹을 활용하는 문제를 제기 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서적 표현이 정치적 영향을 증가시킨 것은 분명해 보인다.

YTN 이정미[[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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