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칸나’김창동“20 년 만에 제일 맹세 해요.”

T1의 탑 라이너 ‘칸나’김창동 T1 페이스 북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정말 많이 준비 했어요.”

T1의 탑 라이너 ‘칸나’김창동은 화려한 복귀를 보도 한 것에 대한 소감을 표명했다.

T1은 13 일 오후 5시 온라인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LoL) 챔피언스 코리아 (이하 LCK)’스프링 스플릿 2 라운드에서 겐지 e 스포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2 위 젠지를 상대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T1은 8 위 (7 위, 5 위)로 분위기를 높였다.

42 일 만에 시작한 김창동은“정말 많이 준비했다. 복귀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길 수있어서 좋은 날이 될 것 같아요.”

작년 T1의 메인 선수였던 김창동은 올시즌 2 년차에 징크스를 받았다. 초반에는 극도의 부진으로 ‘제우스’의 최우제에게 출발점을 넘겼다. 이 과정에서 부진을 이유로 외부 요인을 비판하고 논의한 팬들 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김창동은“챔피언 스킬 레벨도 미숙했고, 라인 배틀 무대에서 미니언들이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혼자 솔로 랭크를 연습하다 하수인을 놓칠 때마다 ‘왜 그리워’라고 비난하고 연습에 몰두했다.” 그는“이번에는 20 년 만에 먹은 것보다 저주를 더 많이 먹은 것 같다. 나는 비판을 환호로 바꾸려고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솔로 랭크 점수부터 시작하려고 생각 했어요. 경기에 못 가도 잘 못했던 챔피언부터 연습을 했어요. 제우스가 시작할 것이라는 좌절감은 없었습니다. 연습하면 언젠가 기회가있을 거라고 생각 했어요.”

상대가 젠 지라 부담감이 있었지만 김창동은 이것을 기회로 보았다.

김창동은“약간의 부담도 있었다. 그의 상대 인 Rascal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잘하면 내 인식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김창동은 이날 첫 세트 ‘그라 가스’를 연기 해 ‘라스칼’김광희를 압도 해 만장일치로 ‘게임 플레이 (POG)’로 선정됐다. 2 세트에서도 연습에 몰두 해 온 ‘나르’를 빼앗아 활약했다. 한 경기에서 그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꿨습니다.

김창동은“아직 감독의 역할 지식을 모두 흡수하지 못해 강해질 수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2-0으로 다음 경기에서 이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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