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이영택 감독의 소원“흥국 생명은 아직 한 번은 이길 것 같아”

[더스파이크=대전/이정원 기자] “흥국 생명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사람은 우리 뿐이다. 오늘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이기고 싶다.”

KGC 인삼 공사는 13 일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V 리그 여자부 6 차전에서 흥국 생명과 경쟁한다. KGC 인삼 공사는 벌써 봄 배구 진출에 좌절하고있다. 그러나 유종의 아름다움을 거두기 위해서도 남은 홈경기 2 개를 이기고 싶다.

이영택 감독은 “지난 경기처럼 우리는 다른 팀의 순위를 결정할 수있는 많은 경기를하고있다. 사실 다른 팀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실 지난 5 라운드는 흥국 생명과의 첫 대결에서 승리 할 수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그는 1-3을 잃었고 승리와의 관계를 확립하지 못했습니다.

이 감독은 “흥국 생명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사람은 우리 뿐이다. 오늘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이기고 싶은 마음이있다. 다양한 것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남은 두 경기가 이기고 내일 (14 일) 열리는 대한 도로 공사가 패하면 KGC 인삼 공사가 네 번째 기회를 갖게된다. 그러나 이영택 감독은 현재 상황에서 순위에 대한 욕심을 버렸다.

“플레이 오프는 지난 4 세트의 경기를 치렀다.하지만 나는 바닥에 있고 싶지 않다. 선수들과 랭킹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흥국 생명은 한 번 잡히려고했다. 한 시즌에 여섯 번 모두 질 수는 없습니다. ” 이영택 감독이 말했다.

이영택 감독은 이날 선발 목록을 변경했다. 최은지 대신 신인 이선우가 추가됐다. 제 파트너는 고 의정입니다.

이 감독은 “시즌이 끝났지 만 점점 나아지고있는 것 같다. 고 의정과 함께 들어간다. 공격력이 많이 향상됐다. 열쇠는 리시브를 얼마나 오래 잡고 있느냐이다. 홀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합니다. ”

이영택 감독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드래프트 이전에는 올해 신인 선수 수준이 가장 낮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우 씨가 신인왕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데 얼마 전까지 만해도 저와 농담으로 ‘신인왕을 맞이해서 부끄럽지 않나요?’

사진 _ 스파이크 DB (문 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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