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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대피소에서 여성의 충격 증언 “담요에 들어간 남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을 일으킨 동일본 대지진 이후 10 년이 지났고, 사고 당시 난민 보호소에서 성폭행을당한 여성들의 증언은 충격적입니다. 일본 NHK는 11 일 동일본 대지진 10 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매장 된 목소리’를 방영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후쿠시마, 이와테, 미야기 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