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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추신수로부터 명품 시계를받은 이태양,“시계 때문에 택시를 탔다”
추신수, 등번호 17 호를 포기한 이태양에게 2000 만원 상당의 로저 브이의 손목 시계를 선물 ▲ SSG 추신수가 사직에서 프로 야구 팀 롯데와 연습 경기를 마친 SSG 스쿼드와 첫 인사를 나누며 등번호 ’17’을 포기한 이태양에게 시계를 선물하고있다. 11 일 오후 부산 경기장. 연합 뉴스. 프로 야구 SSG 랜더스의 오른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