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재고 수익률 500 % 1200 %가 아니다”… 도경완 “정상 폐의 경험, 장윤정은 모른다”(개미의 꿈)


장동민
사진 = MBC 엔터테인먼트 ‘개미의 꿈’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MBC 예능 ‘개미의 꿈’에서 장동민은 주가 수익률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여러 방송에서 높은 주가 수익률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장동민에게 “요즘 많은 소문이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수익률이 500 %라는 것은 잘못 알려져있다. 수익률은 1200 % 다”고 말했다. “아무도 배우지 않았지만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주식에 관심이 없었지만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외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모르는 물건을 계속 사는데 그게 뭔지 몰랐다. 어느 날 상장 폐지되었고 연말에 주식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투자를 위해) 계정을 만들었지 만 반으로 떨어졌고 점점 더 떨어졌습니다. 신소재를 개발 한 회사라는 점에 관심이 없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장동민은 자신의 투자 방식에 대해 ‘초단타’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익의 3 ~ 4 %가 나 오자마자 이익의 변동이 보인다.

고수익과는 달리 도경완의 이야기도 소개되었습니다.

도경완은 “그는 정말 작은 책에서 시작하여 순간을 노리는 얇은 귀를 가진 잡다한 마니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도경완은 300 만원의 종자돈으로 입식을 시작했다.

아내 장윤정 때문에 스타킹을 입기 시작한 도경완 씨는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스타킹을 입기 시작했다. 첫 아이는 아주 예쁘고 귀여웠지만 엄마 돈으로 자란 아이였다. . 그래서 스타킹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수율은 좋지 않았습니다. 도경완은 정지 주부터 상장 폐지까지 다양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평범한 잡다한 사람들은 대부분 아내와 이야기를 할 수 없다. 아내를 아는가?”라고 물었다. 도경완은 “몰라. 상장 폐지에 대해 몰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반드시 여분의 돈으로 투자하라”며 “본사를 훼손하면서하는 것은 위험하다. 주식은 생명을위한 것이다. 영혼을 끌어 내면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고 조언했다.

김봉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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