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멀어지는 국회의원 철저 수사 …

[앵커]

투기 혐의에 대한 국회 의원 300 명 모두에 대한 전체 조사에 대한 여당과 야당의 합의가 누락되었습니다.

민주당은 여당 의원과 야당 의원이 함께 정보를 공개하는 데 동의 할 것을 제안했고,

국민의 힘은 개발 정보에 쉽게 접근 할 수있는 여당이고, 지방 자치 단체장과 지방 의원들이 먼저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여당과 대결했다는 것이다.

제너럴 매니저 기자입니다.

[기자]

여당과 야당 회의는 LH 투기 의혹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오고가는 인사부터 신경전이 계속되었습니다.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 (주먹 인사 한번만 해주세요.) 싸우자는 것 같은데.]

민주당은 즉시 국회의원 300 명 전원의 인구 조사 카드를 꺼냈다.

지체 할 이유가 없었지만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힘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 소속 의원들 양당 국회의원의 정보 제공 동의서부터 여야가 함께 제출해서 바로 조사에 착수할 수 있고요.]

이에 주호영 하원 의원은 피할 이유가 없는데도 민주당으로부터 먼저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개발 정보에 쉽게 접근 할 수있는 여당이기 때문에 여당의 자치 단체장, 지방 의원, 국회의원까지 먼저 조사하면 국민이 스스로 힘을 발휘하게된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혹시나 이것이 열화와 같은 국민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야당을 같이 끌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토론은 거의 한 시간 동안 계속되었지만 합의는 마침내 기각되었습니다.

[홍정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주호영 대표께서는 여당이 먼저 하면 알아서 하시겠다고, 스스로 하겠다고….]

[배현진 /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 조사범위를 확대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민주당에서는 좀 난색을 표하신 것 같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조사 할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외쳤지 만 민주당은 “나는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말로 뒷받침된다.

강은미 정의당 긴급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더 이상 전투가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고, 비 계열사들이 함께 논의하고 초당 적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강은미 /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교섭단체 간 논의가 아니라 비교섭단체까지 포함해서 모든 원내대표들이 같이 모여서 국민한테 보여줘야 할 모습이다.]

의원 각자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합의 없이는 조사가 불가능하다.

결국이 점을 아는 양당은 성실하지 않고 여론을 의식적으로 정치 분쟁 만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YTN 관리자[[email protected]]이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