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들 김민국의 학교 폭력 피해자 고등학생 조언

▲ 출처 ㅣ 김민국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전한다.

11 일 김민국은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Q & A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요즘 괴롭힘 (학교 폭력)으로 괴롭힘을 당했던 기억이있어서 너무 괴로워 요. 앞으로 나아가 야하는데 갈 수 없어요. 비정상인가요?”라는 질문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만 두지 않으면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 것입니다. 과거가 나를 방해하지 않도록하십시오.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어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아이들이 꿈꾸는 얼굴로 맹세해서 그냥 무시하는 게 너무 슬펐어요. 자존심이 많이 아팠어요.” 네티즌에게 “나는 약속을 하나만한다. 앞으로 누가 웃기는 지 보자”고 말했다.

“모든 것을 풀어주고 싶은 순간이왔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고 싶어서 남겨두고 싶다”며 “오래된 동아 현이 아니기 때문에 놓치기 엔 너무 나쁘다. 호랑이들은 아래로 달려 들었다. ,하지만 놓지 마십시오.

특히 2004 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만 18 세가 된 김민국은 어린 나이에도 진심 어린 위로를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너라면 내가 깰 수있어. 나를 깰 수있는 사람이 다시 굳힐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 출처 ㅣ 김민국 SNS

과거 김민국은 아빠 김성주, 남동생 김민 율과 함께 MBC ‘아빠가 어디있어’에 출연 해 사랑을 받았다.

Spotv 뉴스 = 최영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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