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쿠팡 회장 “한국은 아마존과 알리바바가 장악 할 수없는 시장 … 미래는 밝다”

[실리콘밸리=뉴스핌]특파원 김나래 = 쿠팡 김범석 이사장은 뉴욕 증권 거래소 진출 첫날 한국 시장에 계속 투자 하겠다며 특별한 애정을 표했다. 한국 시장은 아마존과 알리바바가 장악하지 못한 시장으로서 유니콘의 잠재력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있는 기회로 평가 받았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2021.03.12 쿠팡 김범석 이사장, 미국 뉴욕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의 문의에 응답 [사진=뉴스핌] [email protected]

11 일 (현지 시간) 김범석 쿠팡 회장이 뉴욕에서 특파원과의 만남을 갖고이를 발표했다. 이날 쿠팡은 뉴욕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날 쿠팡 주가는 공모가 35 달러에서 41.49 % (14.52 달러) 오른 49.52 달러에 마감했다. 쿠팡 주가의 초기 가격은 63.5 달러로 공모가보다 81.4 %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률이 하락 해 연말 50 달러를 냈다.

김범석 회장은 질문에 답하기 전“10 년 동안 고객과 정직하게 달리고 무모하게 노력 해왔다”고 말했다. 작은 원한이 있었다.

쿠 팡이 아마존처럼 향후 한국 시장을 넘어 설 계획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김 위원장은 당분간 한국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 시장은 전자 상거래 시장 규모가 530 조원을 넘어서서 저평가 될 수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 시장의 규모는 결코 작지 않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투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범석 회장은 K 커머스 수출에 대한 장기적인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로켓 배달, 이른 아침 배달, 신선한 배달과 같은 쿠팡 고유의 시스템을 독특하고 혁신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고객들이 쿠팡의 K 커머스에 감동을 받으면 다른 시장으로 수출을 열망하지만 당분간 국내 시장과 고객을 위해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쿠팡은 이번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 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혁신,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물류 인프라 구축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투자 할 것입니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