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 살인자 → 이지아 출연, ‘펜트 하우스 2’시청 포인트

‘펜트 하우스 2′(사진 = S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전환점을 맞이한 SBS 금토 드라마 ‘펜트 하우스 2’는 더욱 가혹하고 으스스한 폭풍을 예고하는 ‘액트 2 워치 포인트 NO.4’를 공개했다.

SBS 금토 드라마 ‘펜트 하우스 2′(김순옥 감독, 주 동민 감독, 그린 밤 미디어 프로듀스)는 집값 1 위, 교육 1 위의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만족합니다.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악한 여성이 될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모든 장면의 예측에서 벗어나는 강렬한 마라 테이스트 스토리와 눈에서 눈을 뗄 수없는 초고속 개발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홈 시어터를 뒤집는 ‘펜트 하우스 2’, 6 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최고 시청률 27.9 %를 올렸습니다. 기록, 상승 추세를 보여주는 상황. 이에 반반을 넘어 2 막을 연 ‘펜트 하우스 2’에서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 4 가지를 정리했다.

‘바로 나 (김현수) 살인 사건’의 현실은?

첫회 개막식에 충격을받은 ‘돌계단 폴걸’의 정체는 더블 나였다. 지난 5 회에서 청아 예술제 무대가 끝난 후 하은 별 (최예빈)은 자신보다 우월한 무대를 세운 바로 나에 대한 질투에 압도되어 떨림을 멈추게했다. 심장의 이상 증상으로 진열장에 놓인 트로피를 가져갔습니다. 바로 나에 의해 휘둘 렸다. 그 결과 바로 나는 돌계단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무의식 상태에 빠졌다. 더욱이 신비한 남자는 바로 나의 산소 마스크를 벗고 결국 죽었다.

그중 하 윤철 (윤종훈)은 하은 별의 의뢰로 배나 무대를 망치기 위해 반주자를 사들 였고, 천 서진 (김소연)과 손을 잡고 하를 숨겼다. 은별의 범죄. 샀다. 바로 나의 산소 마스크를 벗은 사람이 누구인지, 하 윤철에게 배신당한 오윤희 (유진)가 ‘바로 아니면 살인’의 모든 실체를 드러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케이스.’

오윤희와 로건 리 (박은석)의 본격적인 복수?

오윤희는 자신의 삶의 전부이자 이유였던 딸 바로 나가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지 않고 의식을 잃고 절망에 빠졌다. 천 서진, 하 윤철, 하은 별의 가족에 대한 의혹을 불러 일으키면서 진정한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그는 자신이 청아 예의 범인이라고 믿고 슬펐다. 하윤 철이 만든 가짜 범죄자 고등학교 삼촌. 하지만 오윤희는“엄마, 이제 제 일을 다 했어요. 나는 갈거야. 약을 먹으려 던 순간“딸에게”라고 말하며 이로 건 (박은석)이 나타나 하은 별이 진짜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앞서 이로 건은 스파이로 심어진 하은 별의 학습 플래너 교사 진 핑크 (안연홍)에게 천 서진과 하은 별의 수상한 움직임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 진범의 존재를 알게 된 오윤희와 본격적인 복수의 행보에 호기심이 집중된다.

절벽 끝 천 서진과 가출 주단 태 (엄기준)의 관계 변화

천 서진과 오윤희의 관계에서 이상한 느낌을 느낀 주단 태는 도비 서 (김도현)를 고소하고 ‘섀도우 싱어’의 내면을 배운 뒤 비밀을 각서했다. 천 서진과 박영란 (바다) 사이. 나는 그것을 넣었다. 회사의 주가가 폭락하자 주단 태는 익명으로 청아 재단에 비밀 보장 각서를 신고했고, 회장직 사임 압력을받은 천 서진은 서둘러 주단 태의 제이크 킹 홀딩스와 합병했다. . 또한 ‘주단 태 마을’의 큰 욕망에 한 발 더 다가간 주단 태는 바로 나의 돌계단 낙하 현장에서 급히 하은 별 목걸이를 들고 있던 천 서진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한 번 얻었다. 주단 태가 천 서진의 목을 조일 수있는 트릭에 관심이 집중된다.

미스터리 캐릭터는 무엇입니까?

여섯 번째 에피소드의 마지막에는 심 수련과 같은 얼굴의 캐릭터가 펜트 하우스에 등장하여 역사의 역전을 일으켜 순식간에 홈 시어터를 멈춘다. 특히 화려하게 수 놓은 펜트 하우스 주변을 둘러 보던 신비한 인물은 “심 수련?”이라고 스스로에게 묻고 주단 태에게 달려가 망설이지 않고 키스를하고 “오랜만이야? ” ‘주단 태’는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심 수련과 같은 얼굴이지만 짧은 헤어 스타일, 스모키 한 화장, 가죽 옷과 힐, 180도 다른 분위기와 외모로 눈을 훔친 사람의 정체성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제작진은“ ‘펜트 하우스 2’가 중간 부를 넘어서면서 점차 드러나는 진실과 예상치 못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있다. 그것은 다르다.”

한편, SBS 금토 드라마 ‘펜트 하우스 2’7 회는 12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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