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롯지’비 ‘박진영을 만나지 못했다면 평범한 일꾼으로 살았을 텐데

/ 사진 제공 : SKY, KBS2 Sumy Lodge

‘수미 롯지’의 세 번째 게스트 인 비는 ‘생명의 선생’박진영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되돌아 보았다.

11 일 방송 된 SKY와 KBS2 ‘수미 롯지’에서는 롯지 오너 김수미 롯지 키퍼 준진,하니와 티타임을 가졌던 비가“박씨를 만나지 않았다면 진영 씨, 열심히 일하는 일꾼으로서 평범한 삶을 살았을 것 같아요. 비는 1998 년 아이돌 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했지만 좋은 성적을 얻지 못했습니다. 박진영을 만나 솔로 아티스트가되었다.

현재 신곡과 레인 컴퍼니 그룹 사이퍼의 데뷔 앨범을 준비중인 비에게 김수미는 “사이퍼에게 꿈을 열어 준 사람이다”라고 환호했다.

비는 뒤를 돌아보며 “박진영이 아니었다면 그냥 지방으로 내려 가서 공연을하면서 살려고 노력했다”며 “무용 감독이되지 않았을까?”라고 웃었다. 학원?” 김수미는“만나기 위해서는 꼭 만나야한다. 운명이 정해지면 운명은 불가피하다”며 고개를 끄덕이며“운명은 스스로 개척해야한다. 자, 가자.”

이렇게 시작된 고스톱 대결에서 비는 연예계 ‘히든 타자’에 필적하는 ‘비광 지훈’으로 대성공을 거두며 김수미와 준진을 압도했다. 무자비한 2 연승으로 경기를 마친 김수미는 손을 풀고 이마를 치는 비 앞에서“내 이마에 충격을 받으면 이렇게 부풀어 오른다. . 맞으면 터질 것입니다. 의사는 이틀 동안 만 조심하라고했고”자비를 구했습니다.

비가 손목을 치려고했지만 김수미는“손목도없고 어깨도 괜찮다”며 뻔뻔스럽게 어깨를 뻗었다. 결국 비가 내리고 김수미의 어깨를 마사지하면서 안타까운 형벌이 끝났다.

산장에서 휴식을 마친 비는“이번 앨범 잘 해주시면 선물로 돌아 올게요. 그때 내가 당신을 섬길 것입니다.” “여기가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상심의 아픔으로 살이 빠진 분들은 밥 두 그릇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한편 SKY, KBS2 힐링 시식 예능 ‘수미 롯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 분 방송된다.

/ 임수빈 인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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