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김시우, 임성재, 이경훈 선수 선수권 대회 첫날도 동점
안병훈은 17 번 홀에서 8 타를 잃었다. 김시우 (26), 임성재 (23), 이경훈 (30)은 플레이 어스 챔피언십 첫날 (총 상금 1,500 만 달러) 이븐파를 기록했다.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제 5 회 메이저 토너먼트’.12 일 (한국 시간) 김시우는 미국 플로리다 폰테 베드 라 비치에서 열린 TPC 소 그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