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만에 살이 빠진 양지은이 갑자기 ‘긴 문자’를 남겼다.

‘미스 트롯 2’진을 수상한 가수 양지은이 뒤늦은 승리를 공개했다.

‘미 슬롯 2’공식 인스 타 그램

양지은은 11 일 인스 타 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TV 조선 ‘미스 트롯 2’우승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온 양지은이 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Yang Ji Eun의 Instagram 팔로우

그는 “미스트로 2 방송에서 말로 표현할 수없는 사랑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 응원과 사랑에 대해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있는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사랑해.”

‘미스 트롯 2’에서 양지은은 과거 ​​아버지를 대신해 신장 이식을 받았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딸이 예전처럼 노래를 부를 수 없어서 아쉬운 아버지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준결승에서 한 번 탈락했지만 갑작스런 연기자 이탈로 그 자리에 올랐다. 이후 우승을 차지하고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진정 ‘신데렐라’의 주인공이됐다.

하지만 최근 유 튜버의 고발로 소속사가 없다고 거짓말을해서 이야기를하는 것이 의심 스러웠다. 또한 소속사가 김성주 소속이라 공모 과정과 관련이 있는지 의심 스러웠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제너럴 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지은이 제너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없다는 사실을 알렸다. 더 이상의 투기 나 투기 신고를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지은이 출연하는 TV 조선 ‘미스 트롯 2’갈라 쇼는 11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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