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쿠팡 회장“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라”… NYSE 구타 식 진행

입력 2021-03-12 05:36 | 고침 2021-03-12 05:37


▲ 왼쪽부터 : 쿠팡 IR 팀장 김현명, 강승 강 쿠팡 대표 이사, 김범석, 쿠팡 이사장, 박대준 쿠팡 대표, 존 터틀 NYSE 부회장, 게 라브 아난드 쿠팡 CFO.ⓒ 쿠팡

쿠팡 김범석 이사장은 뉴욕 증권 거래소 (NYSE)에 상장 된 쿠팡과 ‘한강의 기적’을 비교했다.

김 회장은 12 일 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과 CNBC 방송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한국인의 창의력이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저는 우리가이 놀라운 이야기의 작은 부분이 된 것에 너무 기쁩니다.” .

그는 이어 “우리는 고객과 주주를위한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는 우리의 장기적인 전략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 서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IPO는 여정을 변함없이 계속할 수있는 재정적 자원을 제공 할 것입니다. Will”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IPO를 통해 모금 된 자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물었을 때“조조 배달 등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한국의 지역 경제에 계속 투자 할 것입니다.” 대답했습니다.

한편 이날 쿠팡은 ‘빅 보드’에 상장하고 오프닝 벨을 울려 오프닝을 알렸다. NYSE는 세계에서 가장 큰 증권 거래소이며 ‘Big Board’라고도합니다.

오프닝 벨 행사는 쿠팡의 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을 축하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첫 발걸음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강승 쿠팡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가우 라브 아난드 쿠팡 CFO가 참석했다.

고객, 택배사 원, 오픈 마켓 판매자 등 쿠팡의 도전과 성장에 동참해온 사람들도 온라인 화면에 오프닝 벨을 달았다.

쿠팡 관계자는“세계 금융의 중심 인 월스트리트에 ‘쿠팡’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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