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배우자에 대한 조사 요청 및 직접 존재 … 스페셜 에디션 담당 | YTN

[앵커]

‘LH 투기 혐의’를 수사하는 정부 공동 수 사단은 혐의 사건이 적발 된 직원 20 명 이상을 공동 특수 수사 본부로 넘겨 조사했다.

특별 수사 본부는 배우자와의 직접적인 존재 혐의를 조사 할 계획이다.

경찰과 검찰은 핫라인을 설치해 조사에 협조하기로했다.

안윤학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 공동 수 사단 ‘LH 투기 의혹’관계자가 경찰청 국립 수사 본부를 방문했다.

1 차 철저한 조사 결과 투기 혐의로 보이는 LH 직원 20 명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 토지거래는 주로 광명·시흥 지구에 집중되었으며, 다른 3기 신도시 지구에도 투기 의심사례가 발견됐습니다.]

합동 특별 수사 본부는 배우자 및 직계 친척 수사도 맡는다.

수사팀 수준에서는 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를 얻는데 시간이 걸리며 불필요한 마찰이있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정세균 / 국무총리 : 1차적으로는 3기 신도시부터 시작해서 성역 없이 필요하면 다른 지역도 조사할 수 있도록….]

또한 사전 동의서를 제출 한 국토 교통부 및 LH 직원 14,000 명 중 20 명 이상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경찰과 검사는 수사에 협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시 청사에서 만난 후 우리는 핫라인을 설치하고 고위급 실무자 협의체를 설치하고 초기 조사에 협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검찰은 송치 사건에서 수사 가능한 범죄를 발견하면 직접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한 기소 전부터 투기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범죄 수익금을 신속하게 회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YTN 안윤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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