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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엉덩이로 일괄 처리”… 시위대가 전달한 ‘지옥 방’의 악몽
▲ 밤에 모여 드는 미얀마 군 경찰 SNS에 게재 미얀마 군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 행위에 대한 증언과보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현지 시간으로 10 일 시위자였던 한 남성이 보도 한 내용을 자세히 보도했다. 이 남자는 목과 어깨가 다쳤고, 시위 도중 체포 된 후 폭도들은 “당신은 지옥의 방에서 벨트, 사슬, 소총 꽁초, 곤봉으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