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11 13:49 | 고침 2021.03.11 13:52
국세청 소득 자료 관리 준비단은 11 일 오전 10시 세종시 나성 동사무소에서 간판 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대지 국세청장, 이용 주 조세 고용 보험 소득 정보 연계 촉진 실장, 기획 재정부 김성호 고용 서비스 팀이 참석했다. 고용 노동부의 정책 담당관.
소득 자료 작성 단은 정보부 ‘세금 고용 보험 소득 정보 연계 추진 TF (Task Force)’와 함께 일용 근로자, 플랫폼 근로자 등 고용 보험 확대를위한 소득 목표 파악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근로 복지 공단에 자료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시스템을 구축하십시오.
조직은 김지훈 국세청장과 함께 3 반 9 팀 35 명으로 구성됐다. 우선 소득 정보 기획단은 3 명과 10 명으로 구성되어 경영 관리, 관계 기관 협의, 장기 과제 발굴 등을 수행한다.
소득 정보 신고 팀은 3 팀의 12 명으로 구성되어 수입 정보 신고, 홍보, 전산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3 팀 12 명으로 구성된 소득 데이터 분석 팀은 소득 데이터 실태 분석, 데이터 정확성 검증 등 업무를 담당했다.
국세청은 소득 자료 수집을 통해 업종별 대상자 현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효과적인 제출 가이드 및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준비 할 계획이다. 또한 소득 데이터 관리 및 제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간단한 도서 프로그램 개발, 구체적인보고 방법 등 맞춤형 개인지도 방안도 마련하기로했다.
국세청은 “소득 자료 제출 기간 단축에 따른 사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이를 위해 관련 사업자 및 세무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목적이 세금을 인상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 행정을 개선하는 것임을 적극 홍보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