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국민 고용 보험 로드맵’지원 … 소득 데이터 관리 준비반 발족

2021-03-11 12:00 입력 | 고침 2021-03-11 12:00


▲ 11 일 열린 소득 자료 관리 준비반 간판 식 ⓒ 국세청 제공

국세청 소득 자료 관리 준비단 (이하 준비단이라한다)은 11 일 간판 식을 열고 실시간 소득 결정을위한 관제탑 역할을한다.

준비반은 일용 근로자, 개인 서비스 제공자, 플랫폼 근로자에 ​​대한 소득 자료 제출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월별 소득 자료 (일급 근로자 ‘분기 별 → 월별’, 사업 소득자 ‘반년 → 월별’)를 수집한다. 7 월부터 단축. 근로 복지 공단에 제공됩니다.

이날 조인식에서 김 대지 국세청장은“실시간 소득 검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소득 데이터 허브로서 준비팀이 효율적인 복지 전달에 참여해야한다”고 말했다. 체계.” 연습 해달라고 했어요.”

준비반은 업종별 소득 정보 수집 대상 현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효과적인 제출 가이드 및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 할 계획입니다.

소득 데이터의 관리 및 제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간단한 도서 프로그램 개발 및 구체적인보고 방법 등 맞춤형 개별지도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준비반은 개인지도 및 신고 창구 운영을 통해 신고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과태료가 1 년 연기 된 중소기업도 제도 개편에 따라 월별 소득 자료를 신고해야하기 때문이다.

▲ 김지훈 소득 정보 관리 전무 이사 업무 계획 설명 ⓒ 국세청 제공

특히, 과세가 아닌 복리 후생 목적으로 실시간 소득 결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사업자의 부담이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고 개인 정보, 소득 내역 등의 오류를 수정하여 적합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소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근로 복지 공단에 전달합니다. 장착됩니다.

김지훈 소득 자료 관리 준비 소장은“소득 자료 제출주기 단축에 따른 사업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보고의 편의성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소통 할 수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적을 위해 관련 비즈니스 조직 및 세무 담당자. ” “기획 재정부, 고용 노동부 등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시간 소득 감지 시스템이 원활하게 구현 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도 자료 및 기사 보도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New Daily News-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추천

관련 기사 방금 본 기사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생생한

주요 뉴스 이때 주요 뉴스를 만나보세요.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