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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사로 “언론의 자유”를 쓴 중국 외교부
지난해 말 영국 대사 캐롤라인 윌슨은 중국 남동부 무당들의 교류 활동 사진을 찍어 중국 SNS에 게시 해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웨이보 캡처] 중국 주재 영국 대사 캐롤라인 윌슨 (51)은 최근 중국 SNS에 중국-영어 외교 분쟁으로 확산되고있는 언론의 자유를 강조하는 글을 올렸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윌슨 대사는 중국 전역을 여행하면서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