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낙연과 갈등 고성’허위 경고 … “지상 최대 분리 작전”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9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민주당위원회에서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다. 2021.3.9 / 뉴스 1 © 뉴스 1 박세연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11 일 “지상에서 가장 큰 분리 작업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이지 사는 오늘 아침 페이스 북에 올린 기사에서 “갑자기 민주당 내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근거없는 신화와 가짜 뉴스가 넘쳐나고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지 사는“이재명 탈퇴에 따른 4 당 계획이 펼쳐지 자 막연한 승리의 뇌 재정도 시작됐다”고 말했다. 36 개 시즌 중에서도 저렴한 비용과 높은 효율성 때문에 여전히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는“사적 욕망보다 공익을 우선시하는 진정한 민주당 원은 원래의 팀 정신을 잃지 않는다. 그는 사실에 근거한 위엄있는 비판보다는 모욕과 비방을 통해 내적 갈등을 일으키는 거짓 사실로 동지들에게 탐닉하는 사람들은 소외를 위해 잠입 한 간자 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당 보고서가 아닌 가짜 뉴스와 정치적 갈등과 갈등을 일으켜 주권의 판단을 모호하게하는 민주주의 특권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범 죄다”고 말했다. .

“부패 언론은 공직의 비리만큼이나 민주주의와 국가의 심각한 적입니다.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가혹한 처벌과 징벌 적 보상으로 재발 방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10 일 일부 언론은 9 일 오전 이재명 도지사가 당위원회가 열렸던 국회 본부 당대표의 회의실에 주지사 자리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위원회가 시작되기 전에 전직 대표에 항의했습니다. 했다.

도지사는 당위원회의 위원이며 다른 최고 위원의 의석은 미리 할당되었지만이 지사의 의석은 누락되었습니다.

지사 측 관계자가 전대표에게 물었을 때, 이명박은“지금까지이 지사가 당위원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예고없이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닌가?”라고 양측이 목소리를 높였다 고 설명했다.

이에 조영민 경기도 중앙 협력 본부장은 지난 10 일 페이스 북 게시물에서 ” ‘충돌’과 ‘고성’이 전혀 없었다고 간증한다”고 밝혔다.

조 본부는“현장의 지사 자리에 대해 파티로부터 ‘친절한’가이드를 받았는데, 지사가 안내 된 자리에 앉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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