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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김봉진, 직원과 라이더에게 1,000 억원의 주식과 인센티브를 쏘다
기부와는 별도로 개인적으로 보유한 주식을 처분하고 지불 … “감사하는 개인 선물” 국내 1 위 택배 앱 창시자 김봉진 형제 회장이 직원과 택배사 (기수)에게 1,000 억원의 주식과 격려금을 지급한다.우아한 형제들은 김 위원장이받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이 뜻을 표명했다고 11 일 밝혔다.김 회장은 메시지에서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