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오, 삼광 빌라 인 교진 가족 드라마를 할 수있게되어 영광이다
“내가 혼자 일 때보 다 가족 일 때 더 빛난다 … 늘 이현수에게 고마워””즐겁고 재미있는 배우, 편안한 배우가 되겠습니다” “부끄럽고 부끄럽지만 데뷔 한 지 20 년이 넘었다.가족 이야기 드라마 ‘올인원 다이어리’로 첫 데뷔를했는데, 20 주년이 되어도 대가족의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