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죽을 때까지 쏴라”지옥의 미얀마 … 사슬에 맞았 어
쿠데타 이후 시민들의 시위와 군대의 폭력이 계속되는 미얀마에서는 오늘 (10 일) 많은 부상자들이 계속됐다. 군부는 시위대가 살해 될 때까지 총을 쏘라는 명령까지 내렸고, 국제 사회는 제재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긴급하게 손짓하는 거리를 여는 사람들 뒤에있는 사람들이 들것없이 부상자를 나르고있다. 소셜 미디어에는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