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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 ‘승희 디’작곡가를위한 탱크 고소
길 (사진 = 엠넷)[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이쌍의 전 가수 길 (길성준)은 가수 겸 프로듀서 탱크 (안진웅)를 고소했다.길의 법정 대리인을 지낸 로펌 오라클은 지난달 24 일 전차에 대한 명예 훼손 및 모욕 혐의로 수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앞서 지난달 19 일 전차는 가수 길이 자신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폭력을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