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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11 개월 만에 정계 복귀 ‘개와 늑대 시대가 흘렀다’선언
황교안 전 미래 통합 당 대표 (인민 힘의 전신). 오종택 기자 황교안 전 미래 통합 당 (인민 권력의 전임자) 총재는 “내가 다시 국민으로 들어가겠다”며 정치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해 4 월 15 일 밤, 21 대 총선 패배 책임을지고 329 일만이 다. 황 대표는 10 일 페이스 북을 통해“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이 지났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