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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 민 케인 유니온 EPL 싱글 시즌 최다 공동 골
손흥 민, 해리 케인 헤딩 골을 도와 줘 Shearer-Sutton보다 14 골 영국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 토트넘의 ‘듀오’손흥 민 (29)과 해리 케인 (28)이 26 년 만에 ‘EPL 싱글 시즌 최다 공동 골’의 주인공으로 돋보였다. 손흥 민은 팀의 4-1 승리를 도왔다. 손흥 민과 케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