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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죽여라”… 미얀마 군 ‘조직화 된 민간인 학살’상황은 계속된다
미얀마 양곤에서 촛불 집회가 열렸던 6 일 밤 어린이도 촛불을 들고있다. 양곤 = EPA 연합 뉴스 “무엇이 무서워, 모두 쏴! 모두 죽여!”(시위 장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죽여라.”(화이트 테러 장면)살인 광기가 미얀마를 덮고 있습니다. 동포에 대한 군대의 학살 명령에 대한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