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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을 겨냥한 ‘폭탄 인터뷰’… “아들 피부색을 생각 했어요.”
◀ 앵커 ▶ 영국의 해리 왕자와 결혼 한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은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영국 왕실의 인종 차별 주의자라고 밝혔다. 그는 목숨을 포기할 생각조차 할만큼 고통스러워 왕가를 떠났다고했다. 충격적인 고백은 파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고서에 신정연 기자. ◀ 보고서 ▶ 말 그대로 일련의 ‘폭탄 발언’이었습니다…